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자신이 운영하는 ‘삼거리 푸줏간’에서 JYP 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안테나 뮤직의 유희열 대표와 함께 ‘K팝스타’ 성공기원 회식을 가졌다.
양현석 대표의 초대로 마련된 이번 회식은 박진영, 유희열 심사위원을 포함한 제작진, ‘K팝스타’ 출신 악동뮤지션과 백아연,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미쓰에이의 민 등이 함께 모였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 방송을 탄 후 악동뮤지션, 백아연, 정승환 등의 스타를 발굴하며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