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달려라 마이카, 기동성살린 무점포 창업아이템

움직이는 나의회사 오토클리너
  • 등록 2007-10-08 오전 8:10:23

    수정 2007-10-08 오전 8:10:23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기동성을 최대한 살린 무점포 경영이 성공창업의 키워드입니다”

지난 10월2일 돈이보이는창 이데일리TV '창업이 Money' 1회에 방영된 오토크리너는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자동차 출장 외관관리 전문회사이다.
 
오토크리너의 가맹점주인 윤인철 사장은 미니승합차가 움직이는 사무실이다.

좁은공간에서 고객의 차량을 손쉽게 관리를 해주는 장점이 있다. 
 
 

윤 사장은 “따로 점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차안에 장비가 있으므로 고객이 부르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일할수 있는 사업이다”며 “고객이 부르는 어디든지 달려가서 꼼꼼히 살피고 정확한 내용으로 흠집제거, 광택, 유리막코팅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처음 창업이후 윤 사장은 “처음부터 기술은 없었고, 본사에서 9주간의 교육을 받은후 창업을 하게 됐다”며 “특히 칼라매치, 광택, 흡집제거등 철저한 교육이후 테스트를 거쳐야 비로서 시작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해 이종철 오토크리너 대표는 “기술이라는 것이 어떤 이론과 판넬하나만 가지고 연습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며 “실차적인 이론습득과 기술을 반복적인 연습하고, 실제차량에 도입해 배운기술을 응용을 해나가는 반복학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완벽한 기술습득만이 성공포인트라는게 이대표의 말이다.

끝으로 시장전망성에 대해 이 대표는 "움직이는 집이라 할만큼. 현대인의 생활에서 빠질수 없는 자동차이다"며 "무한히 펼쳐진 시장성 역시 사업의 성공을 일구는 열쇠중의 열쇠이다"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TV에서 방영된 '창업이 Money'는 이데일리 성공창업 네트워크(www.enterfn.com) 에서 다시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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