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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김우빈, 박신혜 진심 위로에 '눈빛 흔들'

  • 등록 2013-11-14 오전 7:27:01

    수정 2013-11-14 오전 7:27:01

‘상속자들’ 11회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김우빈이 박신혜의 위로에 흔들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 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11회에서는 차은상(박신혜 분)이 힘든 상황에 있는 최영도(김우빈 분)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라헬(김지원 분)의 엄마와 최영도의 아빠가 결혼한다는 기사가 보도되었고 이에 제국고 학생들은 “그럼 유라헬과 최영도가 남매가 되는 거냐. 콩가루 집안 아니냐?”라며 수군댔다.

라헬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홀로 눈물을 흘렸고 그 모습을 본 김탄(이민호 분)은 친구 노릇이라며 라헬의 어깨를 토닥였다.

차은상은 이 모습을 말없이 지켜봤고 그 앞에 나타난 영도가 “부러우면 내가 대신 안아줄까?”라고 농담을 건네자 “너는 괜찮으냐. 기사 난 거 네 일이기도 하지 않으냐. 괜찮았으면 좋겠다. 생각해보니까 너도 이제 고작 열여덟이더라”며 위로했다.

그리고 이에 영도는 눈빛이 흔들리며 기대치 않았던 따뜻한 위로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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