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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성유리가 김혜수 전도연 정우성 전지현 조인성 하정우 등이 소속돼 있는 싸이더스HQ와 재계약 맺었다.
싸이더스HQ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유리가 6월 초 싸이더스HQ와 재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유리는 2002년 드라마 ‘나쁜 여자들’로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천년지애’ ‘황태자의 첫사랑’ ‘어느 멋진 날’ ‘쾌도 홍길동’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성장을 거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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