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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성유리, "핑클 시절 어딜가나 욕 먹어..여고생은 다 안티"

  • 등록 2015-04-21 오전 6:54:57

    수정 2015-04-21 오전 7:53:55

힐링캠프 성유리 안티팬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배우 성유리가 안티팬에게 복수한 이야기를 고백했다.

성유리는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절친’인 배우 정려원과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을 보여줬다. 여행에서 성유리는 과거 핑클로 활동했던 때 안티 팬과 갈등을 빚은 이야기를 꺼냈다.

성유리는 “어딜가나 욕을 먹었다. 여고생들은 우리를 다 싫어했다. 여고생은 그냥 날 싫어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교복입은 학생들 만나면 움찔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미용실 앞에서 ‘언니 진짜 팬이예요’ 하면서 선물을 주는데 열어보니 눈이 파여있었다”며 “마침 ‘한 놈만 걸려봐라’란 심정이었다. 미용실에서 줬으니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서 차를 돌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팬레터 준 친구 잠깐 타보라고 밴에 태웠다. 우리(핑클) 넷이서 너 왜 이랬냐, 학교 어디냐고 묻고 학교 담임 선생님에게 전화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성유리는 “나중에 한참 뒤 스타일리스트 동생의 친구가 알고보니 그 친구였다고 하더라. 그때는 죄송했다고 전해달라고 하더라”며 “되레 우리가 미안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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