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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피트, 라운드로빈과 MOU...스포츠 기반 블록체인 확장 협력

  • 등록 2022-05-26 오전 1:04:09

    수정 2022-05-26 오전 1:04:09

왼쪽부터 라운드로빈 임현 대표, 유승민 IOC 위원, 300피트 송태건 대표. 사진=300피트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300피트가 보상형 디파이 플랫폼인 라운드로빈과 스포츠 콘텐츠 기반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지원 및 관련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선보일 릴리 T2E와 스포츠NFT 사업을 위한 다양한 업무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300피트는 라운드로빈으로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지원받아 스포츠NFT 구매 편의성을 강화한다. 또한 릴리 T2E 서비스의 유저 사용성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왑 및 예치 서비스 기술지원으로 300FIT 토큰을 클레이튼 기반의 릴리 토큰으로 스왑할 수 있도록 하고 300FIT 예치(스테이킹) 서비스 등으로 300FIT의 사용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300피트는 기존 운영하던 300FIT 메타의 핏페이를 릴리어스가 신규 발행하는 클레이튼 프로토콜 기반의 릴리 토큰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릴리 토큰은 스포츠NFT 구매시 결제수단으로 사용된다. 라운드로빈은 자동화 마켓 메이커(AMM) 기반 보상형 디파이 플랫폼이다. 클레이튼 네트워크 기반으로 참여자의 기여도에 따라 보상이 제공된다.

릴리어스 공동창업자인 유승민 IOC 선수위원은 “스포츠 자산이 디지털 기술과 융합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두 회사의 이번 협약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스포츠 산업 발전의 중심에 스포츠 선수들이 적극적인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탁구협회장직도 역임하고 있는 유승민 위원은 올해 처음으로 출범한 한국탁구프로리그의 NFT 사업도 준비 중에 있다.

300피트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 NFT 2022’ 사업을 전개하는 등 스포츠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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