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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공개된 레오제이 유튜브 채널 영상에는 하니가 출연했다.
이날 레오제이는 하니에게 “공개 열애를 하고 있지 않느냐”고 물었고 하니는 “공개가 됐다”고 말했다.
레오제이는 “공개된 게 마음 편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하니는 “그전에는 찝찝한 느낌. 팬들에게 미안한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레오제이는 악플러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고 요청했고 하니는 “아니에요. 나 심신미약자 아니에요”라고 선을 그었다.
2011년 걸그룹 EXID로 데뷔한 하니는 2014년 곡 ‘위 아래’의 직캠이 화제가 되며 ‘역주행 인기’로 주목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나직 낫서른’, ‘유 레이즈 미 업’ 등에 출연했다.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은 ‘하트시그널’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