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가을 소풍, 의리냐 배신이냐…300만 원의 주인은?[종합]

  • 등록 2022-12-05 오전 1:00:03

    수정 2022-12-05 오후 7:21:37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제1회 미우새 가을 소풍’ 대망의 마지막 편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아들들의 가을 여행이 이어졌다. 지난주에는 소풍의 대미를 장식할 야외 양말 게임이 시작됐다. 황금 열쇠, 장뇌삼, 고급 양주 등 초호화 선물과 함께 이원희가 접은 천 마리의 학과 김종국 그립톡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모지리 팀(김준호, 김종국, 임원희, 최진혁, 김희철)과 똑똑이 팀(탁재훈, 이상민, 김종민, 오민석, 허경환, 딘딘)으로 나뉘어 상대 팀의 양말을 벗기는 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까.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먼저 김준호와 이상민의 라이벌 매치가 시작됐다. 양말을 뺏기 위한 두 사람의 치열한 몸싸움에 예상치 못한 몸 개그와 함께 돌발 노출(?)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엎치락뒤치락 대결의 승자는 이상민이었다.

두 번째로 탁재훈과 김희철의 가위바위보 대결이 이어졌다. 탁재훈이 승리를 거머쥐며 상대팀의 양말을 뺏어올 수 있었다.

이어 멤버들은 팀별 단체 양말 뺏기에 돌입했다. 아수라장을 방불케 하는 두 팀의 웃음 넘치는 대결의 승자는 모지리 팀이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대형 짐볼 버티기 대결’도 펼쳐졌다. 공격팀과 수비팀으로 나뉘는 짐볼 던지기는 상대 팀이 던지는 공을 버텨 점수를 사수하는 게임이다.

먼저 똑똑이 팀의 공격이 시작됐다. 딘딘의 강공에 임원희(3점)가 아웃됐고, 탁재훈의 공격에 김준호(2점)가 넘어졌다. 또 이상민의 묵직한 한방에 김희철(1점)이 떨어지는가 하면, 허경환의 반격에 김종국(5점)이 맥없이 쓰러져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이어 모지리 팀의 공격이 시작됐다. 먼저 첫 타자 김희철이 몇 바퀴를 돌다 공을 던지며 넘어져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공으로 오민석(5점)을 명중했고, 임원희는 허경환과 딘딘을 맞췄지만 두 사람이 버텨내 점수를 얻지 못했다.

최진혁은 넘치는 의욕을 보였지만, 힘이 많이 들어간 나머지 공이 허공을 떠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에이스 김종국의 강공에도 남은 똑똑이팀이 전원 생존하면서 총 11대 5 승리를 가져갔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한편 지난번 아쉽게 얻지 못한 SBS 사장님의 특별 회비를 되찾을 기회가 주어져 아들들은 환호성을 터트렸다.

하지만 아들들에게 의리냐 배신이냐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닥쳤다. 모두가 종이에 나누기를 적으면 전원 300만 원을 나눠 가질 수 있지만, 누군가 곱하기를 적는다면 그 사람은 300만 원을 가져가게 된 것.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곧이어 의리 게임의 결과가 공개되자, 예상치 못한 세 아들의 배신이 속출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웃픈 상황과 함께 범인은 이상민, 김희철, 딘딘으로 밝혀져 폭소를 안겼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영되는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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