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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thehyun11)에 “뮤비(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열연 중입니다. 날씨가 건조해요. 우리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봐요”라는 글과 함께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현은 마치 뉴욕의 소방관 같은 차림으로 실제 화염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평소 깔끔하고 댄디한 분위기와 달리 거칠고 남자다운 훈남 소방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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