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굴당’ 조윤희, 이희준 기습 키스에 당황 ‘불꽃 따귀’

  • 등록 2012-07-23 오전 6:56:36

    수정 2012-07-23 오전 6:56:36

(사진=KBS2 캡쳐)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조윤희가 뒤늦게 이희준의 따귀를 때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 연출 김형석) 44회에서는 이숙(조윤희 분)에게 기습 키스를 건네는 재용(이희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용은 이숙에게 기습 키스를 감행했고 “뺨을 때리든 발로 걷어차든 하라”며 이숙의 반응을 기다렸다. 하지만 이에 깜짝 놀란 이숙은 그 자리를 벗어나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곧 집에 도착한 이숙은 지갑이 없다는 사실에 당황했지만 뒤따라온 재용이 택시비를 지불하여 상황을 모면했다. 그리고 이숙은 “지갑도 없이 택시를 타냐. 쫓아오느라 혼났다”며 기습 키스를 설명하려는 재용의 뺨을 때렸다.

이에 재용은 “아까 따릴 거 지금 때린 거냐. 곰탱이처럼 반응도 느리다. 손은 왜 이렇게 맵냐”며 넉살을 부렸고 당황한 이숙은 “앞으로 또 그러기만 해봐라. 진짜 그만 안두겠다”며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또 이숙은 그 상황에서도 “택시비는 고맙다. 내일 갚겠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고 재용은 “때려놓고 고맙긴 뭐가 또 고맙대. 앞뒤가 안맞는다”고 투덜대면서도 연신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양실(나영희 분)이 귀남(유준상 분)을 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막례(강부자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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