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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전처 박유선에게 "돈 많은 남자 만나"

  • 등록 2021-02-09 오전 7:09:01

    수정 2021-02-09 오전 7:09:01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이하늘이 전 부인 박유선에게 “경제적으로 안정된 남자를 만나라”고 조언했다.

이하늘은 8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만약 네가 외로워지고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한다면 일단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을 만나라”며 “정말 잘 골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유선이 “돈 많은 남자 만나라고?”라고 반문했고, 이하늘은 “오빠로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사람이 성격이 좋고 다 좋아야겠지만,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이하늘은 “방송 본 사람들은 나의 전 아내였던 것을 다 알아볼텐데 꼬리표 달리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기도. 이에 박유선은 “그게 뭐가 중요하냐”며 “방송보단 내가 진짜 이혼을 했으니깐 그때부터 이혼 꼬리표가 달린 것이다. 방송으로 알려지는 건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하늘은 “우리 이혼 사유에는 내 책임이 90% 이상”이라고 말했고, 박유선은 “내 꼬리표 떼주려고 별짓을 다하는데, 내 매력이 꼬리표를 이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유선이 새집으로 이사를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 과정에서 박유선의 전 남편 이하늘은 물론 전 도련님까지 총출동해 박유선의 이사를 도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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