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BAE173 제이민, 비주얼 래퍼로 주목

  • 등록 2023-03-21 오전 7:14:11

    수정 2023-03-21 오전 7:14:11

사진=‘피크타임’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피크타임’ 팀 13시 멤버 제이민이 ‘비주얼 래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2월부터 방영 중인 JTBC ‘피크타임’은 빛을 보지 못한 보이그룹들이 오직 실력으로 맞붙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그중 BAE173으로 알려진 팀 13시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팀 13시는 댄스면 댄스, 랩이면 랩, 보컬이면 보컬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실력으로 공개하는 무대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팀 13시 멤버 제이민은 첫 방송 이후 화려한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또한 비의 ‘LA SONG’과 (여자)아이들 ‘MY BAG’ 무대를 통해 래퍼다운 탁월한 가사 전달력, 힙한 매력이 가득한 퍼포먼스까지 제이민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를 본 심사위원들은 “랩을 가지고 놀고 완전 프로 같다. 제스처와 표정까지 모두 프로페셔널했다”고 극찬을 했다.

제이민을 본 글로벌 K팝 팬들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더불어 과거 활동 영상들을 다시금 찾아보는 팬들이 생기며 입소문을 타고있다. 팀 13시 제이민이 앞으로 ‘피크타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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