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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백종원 블핑 지수 연기에 팀 맞히기 실패…"내 가게 다 가져" 폭소

  • 등록 2020-09-25 오전 8:09:26

    수정 2020-09-25 오전 8:09:26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지수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깜빡 속아넘어갔다.

(사진=SBS ‘맛남의 광장’)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양세형과 유병재, 김희철과 지수가 팀을 나눠 요리 대결을 펼쳤다. 양세형, 유병재 팀은 시래기 삼겹살찜에 도전했고 김희철, 지수 팀은 시래기 수프를 준비했다.

답을 맞혀야 하는 백종원은 지수를 공략해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지만 지수는 “몰라유?”란 애교 섞인 대답으로 일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어설픈 칼질!”이라며 요리를 지적했다. 백종원이 “생면이냐, 냉동면이냐” 지수를 떠봤지만 지수는 “시래기!”라며 동문서답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백종원은 처음 겪는 화법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양세형도 따라했다. 백종원의 질문에 똑같이 “시래기!”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시래기 삼겹살찜은 국수랑 먹어? 밥이랑 먹어?”라고 물어봤다. 이에 지수는 “빵이랑”이라는 대답을 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무리수다. 100%다”라며 헛다리를 짚었다.

결국 백종원은 일정한 칼질 솜씨가 드러난 시래기 수프를 보더니 양세형과 유병재 팀이 만들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백종원은 양세형을 향해 “내가 틀리면 내 가게 다 가져. 양세형 코미디 하지 마”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하지만 완벽하게 팀 맞히기에 실패해 모두를 포복절도케 했다.

농벤져스는 “우와 가게 가졌다!”라고 외쳤고, 백종원은 당황했다. 김희철은 “백종원 가게 없다~”라며 놀렸다. 백종원은 “뭔 소리야. 예능이야!”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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