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삼겹살 브랜드 직구삼과 가맹점주 상생 프로젝트 시작

  • 등록 2020-07-05 오전 6:18:23

    수정 2020-07-05 오전 6:18:2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30일 올해 상점주에 집중한다는 회사 목표에 따라 직화구이 배달 삼겹살 브랜드 직구삼(대표 오재균)과함께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탄은 ‘사장님! 힘내세요!’ 프로모션으로, 바로고와 직구삼 양사가 배달대행료와 원재료(고기) 비용 일부를 각각 지원해 직구삼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2탄과 3탄은 바로고 라이더 대상 프로모션으로, 자세한 지원 내용은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각 프로모션 지원 조건 및 상세 내용은 바로고 본사 또는 직구삼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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