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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 미니시리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지휘자가 되기 위한 주원의 수난시대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 3회에서는 차유진(주원 분)이 프란츠 슈트레제만과 팽팽한 신경전이 시작되면서 갖가지 수난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렇듯 온갖 수난에도 불구하고 유진(주원 분)은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모든 미션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주원은 오케스트라 연습이 진행되는 동안 지금까지 갈고 닦았던 지휘 실력을 선보이며 음악에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차유진의 모습을 완벽히 그려내 많은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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