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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마스터스 첫날 슈워젤과 경기..임성재는 캔틀레이와 티오프

김시우, 마스터스 1R 슈워젤, 코너스와 경기
임성재 캔틀레이, 피츠패트릭과 9일 새벽 출발
  • 등록 2021-04-07 오전 8:45:45

    수정 2021-04-07 오전 8:55:55

김시우. (Photo by Steve Dykes/Getty Image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김시우(26)가 마스터스 1·2라운드에서 찰 슈워젤(남아공), 코리 코너스(캐나다)와 경기한다.

마스터스 조직위는 7일(이하 한국시간) 개막을 이틀(현지 시간 6일) 앞두고 30개조 89명의 조편성을 발표했다.

마스터스는 8일 밤부터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한다.

김시우는 8시에 첫 조 출발 이후 7조에서 슈워젤, 코너스와 오전 9시 12분(한국시간 8일 밤 10시 12분)에 티샷한다.

김시우는 이번이 마스터스 5번째 출전이며, 2018년 이후 3연속 컷 통과에 성공했다. 마스터스 최고 순위는 2019년 공동 21위이고 지난해 11월 열린 대회에선 공동 30위에 올랐다. 함께 경기하는 슈워젤은 2011년 마스터스 챔피언이다.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준우승한 임성재는 오후 1시 24분(한국시간 9일 오전 2시 24분)에 패트릭 팬틀레이(미국),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와 27조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임성재는 지난해 마스터스에 처음 참가해 더스틴 존슨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 선수 최고 기록이자 역대 한국 선수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마스터스는 오전 8시(현지시간 기준) 첫 조 경기를 시작으로 이후 12분 간격으로 티오프한다. 1번홀에서만 경기를 시작하는 게 원칙이다.

디펜딩 챔피언 더스틴 존슨(미국)은 마스터스 전통에 따라 US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 타일러 스트라파시(미국)와 함께 오전 10시 30분(8일 밤 11시 30분)에 경기를 시작한다. 리 웨스트우드가 같은 조에 속했다.

이번 대회엔 총 89명이 참가해 1조만 2명(마이클 톰슨, 허드슨 스와포드)이 경기하고 나머지는 3인 1조로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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