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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파커는 22일 밤(미국 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tommyparker80s)에 “나는 진심으로 라니아라는 한국 걸그룹을 만나 일해보고 싶다”며 “그들은 강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난 그들의 음악이 좋다”(I really want to meet and work with Rania the korean idol girl group i have a strong feeling about them I LOVE there MUSIC!)고 밝혔다.
이어 “절친한 작곡가 미코와 함께 미래에 라니아와 작업을 해보길 희망한다.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Hopefully in my future i will be able to work with Rania with my homie Miko it will be so much fun!)고 덧붙였다.
라니아 측은 “토미 파커가 라니아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 또 어떻게 라니아의 음악을 들어봤는지 매우 궁금하다”며 “관심에 감사하고 조만간 그를 만나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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