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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배우 김태희가 공식 연인인 가수 비를 언급했다.
김태희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 비와 잘 만나고 있다”며 러브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이어 그는 “주위 사람들이 말하는 평판은 잘 믿지 않는 편이다.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의 면모가 그렇지 않다면 편견을 버려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 결혼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비와의 관계에 대해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 1월 군복무 중인 비와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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