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제작 문화창고·스튜디오 드래곤) 측은 31일 인어(전지현 분)와 허준재(이민호 분)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
이는 인간의 다리를 갖게 된 인어와 천재 사기꾼 허준재의 인연이 시작되는 첫 만남 장면이다.
▶ 관련기사 ◀
☞ '최순실 규탄' 촛불시위서 쫓겨난 MBC, 박수받은 JTBC
☞ 이준기, 미니 팬미팅 신청자 1만명 몰려
☞ [포토]AOA 지민, 핼러윈 분장…하이도는 할리퀸으로
☞ 다큐 영화 '자백' 17일간 다양성 1위…관객몰이 계속
☞ 서프라이즈 강태오, 베트남서 국빈급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