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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은과 이민지 연장전 시청률 2% 돌파..대회 역대 최고

  • 등록 2021-10-04 오후 12:58:20

    수정 2021-10-04 오후 12:58:20

송가은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KLPGA)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송가은(21)의 세계랭킹 7위 이민지(호주)를 상대로 펼친 짜릿한 대역전극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SBS골프에서 7일부터 나흘간 생중계 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평균시청률 0.584%(이하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로 2019년대회 창설 이후 역대 최고 시청률을 보였다.

3차 연장까지 치른 최종라운드는 장장 7시간 30분 동안 생중계 됐으며 시청률은 0.996%를 기록했다. 특히, 송가은과 이민지의 연장전이 시작되던 오후 4시 8분께 순간 최고시청률이 2.004%까지 치솟았다.

이번 대회는 투어 최다 총상금인 15억원이 걸려있고 LPGA투어의 스타 리디아 고(24), 이민지(25), 노예림(20) 등이 참가해 KLPGA투어 강자들과 샷대결을 벌이면서 관심을 끌었다.

KLPGA투어 루키인 송가은은 세계랭킹 161위로 연장전 상대 이민지(7위)보다 한참 아래에 있다. 그러나 긴 승부 끝에 프로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KLPGA 투어는 7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열린다. 이 대회엔 박성현(29) 등이 참가해 또 한번 골프팬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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