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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과 김소은은 삼성 그룹이 제작하는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에 나란히 캐스팅됐다. 도전에 반하다’는 도전 동아리 ‘하나 더하기’의 폐쇄를 막기 위해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고군분투하는 대학생의 이야기를 담는다. 시우민은 소심한 성격이지만 삐에로 연기자를 꿈꾸는 나도전으로 출연한다. 김소은은 푸드 트럭 창업에 도전하는 반하나 역을 맡았다. 10분 분량에 총 6편으로 제작된다. 메가폰은 ‘오렌지마말레이드’를 연출했던 이형민 감독이 잡았다.
10월 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