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맞춰 KT는 24일부터 30일까지 모든 직원에 대한 재택근무 시행을 결정했다. 기존 수도권과 부산 지역 외 다른 지역 KT 직원들도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전원 재택근무를 실시하게 되는 것이다.
KT는 “직원들에게 보건당국과 회사에서 안내한 생활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으며,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는 직원은 신속하게 지역별 협약 병원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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