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책꽂이] 세상이 버린 위대한 폐허 60 외

  • 등록 2019-01-09 오전 5:02:30

    수정 2019-01-09 오전 5:02:30

▲세상이 버린 위대한 폐허 60(리처드 하퍼│320쪽│예문아카이브)

세계 폐허 중에서 인류가 기억해야 할 역사적인 장소 60곳을 소개했다. 폐허라는 독특한 키워드를 통해 고대부터 현대까지 문명의 큰 흐름을 설명한다. 세계 7대 불가사의이자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촬영지로 알려진 요르단의 ‘페트라’부터 세상에서 가장 큰 유령도시인 중국의 ‘캉바스’에 이르기까지. 폐허에 관한 매혹적인 이야기를 190여컷 진귀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현대사 몽타주(이동기│422쪽│돌베개)

현대사의 사건을 오늘의 세계, 한국사회의 문제와 연결지어 설명했다. 2014년부터 2년간 ‘이동기의 현대사 스틸컷’이란 제목으로 한 일간지에 연재한 글을 엮었다. 저자는 20세기 역사를 ‘장기 폭력사’라고 명명하며 전쟁과 폭력, 냉전을 주요 주제로 삼는다. ‘1945년 종전과 해방의 이면’ ‘1980년대 평화운동’ ‘오스탈기와 동독 정체성’ 등 기억해야 할 역사적 사건을 조명했다.

▲혼돈의 부동산시장, 그래도 기회는 있다(김인만│324쪽│메이트북스)

부동산전문가인 저자가 혼돈의 부동산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투자전략을 공개했다. 서울 집값이 폭등한 이유와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박정희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부동산과 관련한 포인트를 정리했다. 부동산 폭락, 순환 흐름, 입주물량, 다주택자 이야기까지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읽고 예측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상세히 분석했다.

▲이동의 미래(차두원│400쪽│한스미디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빌리티’(이동서비스) 혁명이 바꿀 2030년의 모습을 예측했다. 모빌리티 서비스가 풀어야 할 숙제는 무엇인지, 우리가 머지않아 만나게 될 자율주행차의 모습, 한국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위해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도 알려준다. 중국 공유자전거 기업인 오포와 GM, 도요타 등 세계 주요 기업들의 모빌리티 산업 선점을 위한 노력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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