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주 코스닥 개인 순매수 1위 `셀트리온`

  • 등록 2011-10-23 오전 9:52:00

    수정 2011-10-23 오전 9:52: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0월 셋째주(10.17~10.21)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인 셀트리온(068270)을 가장 많이 사담았다. 순매수 규모는 1486억원으로 집계됐다.

CJ E&M은 663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개인은 이어 에스엠(129억원), 메디포스트(113억원), 성우하이텍(77억원)등도 많이 샀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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