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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27일(한국시간) “바란이 기본 이적료 3400만파운드(541억 8000만원)에 맨유행을 앞두고 있다. 각종 옵션을 더하면 계약은 4200만파운드(약 669억3000만원) 규모가 될 것”이라며 “마지막 세부 사항들이 합의에 이르러야 한다”고 보도했다.
올여름 공격수 제이든 산초를 7300만파운드(약 1163억5000만원)에 영입해 측면을 강화한 맨유는 새 소속팀을 찾는 바란을 데려와 수비 불안 문제까지 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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