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미영 `여린 우리딸, 모진 연예계서 상처 안받길`

  • 등록 2010-09-20 오전 9:48:14

    수정 2010-09-20 오전 9:48:14

▲ 이미영-보람.

[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탤런트 이미영(49)과 그의 딸 티아라의 보람(24)이 한복을 곱게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보람은 이미영이 전 남편인 가수 전영록과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이다. 보람이 티아라 멤버들과 합숙 생활을 하는 탓에 얼굴을 보는 게 꽤 오래만인지 이들 모녀는 인터뷰 내내 반가워 어쩔 줄을 몰랐다.

보람은 추석 보름달을 보며 빌고 싶은 소원으로 홀로 지내는 어머니의 재혼을 들었고, 어머니 이미영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꼽았다.

(사진=김정욱기자, 한복협찬=박술녀 한복, 정원 협조=현대 장미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상큼한 'V 라인'
  • "폐 끼쳐 죄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