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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화보에서 이병헌이 보여준 것은 정제된 아름다움과 고요한 품격이었다.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인터뷰에서 이병헌은 “아주 작은 것, 자주 있을 수밖에 없는 순간이 저를 말할 수 없이 행복하게 해요”라며, 행복에 대한 철학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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