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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수사' 오늘(23일) 첫방, 차태현→이선빈 '팀불독' 본방 사수 독려

  • 등록 2020-05-23 오후 2:07:36

    수정 2020-05-23 오후 2:07:36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의 세 번째 프로젝트 ‘번외수사’가 오늘(23일) 밤 첫 방송을 하는 가운데, 방송에 앞서 차태현, 이선빈, 정상훈, 윤경호, 지승현 다섯 배우들의 본방 독려 메시지를 깜짝 공개했다.

(사진=OCN ‘번외수사’)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극본 이유진, 정윤선, 연출 강효진, 제작 콘텐츠 지음, 총12부작)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범인을 잡는 꼴통 형사와 한 방을 노리는 열혈 PD를 앞세운 다섯 아웃사이더들의 범죄소탕 오락액션을 그린 작품이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아웃사이더 수사팀 ‘팀불독’으로 기상천외한 공조를 예고한 차태현, 이선빈, 정상훈, 윤경호, 지승현이 오늘(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예비 시청자들에게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먼저 이번 ‘번외수사’로 장르물은 물론 형사 캐릭터 자체를 처음 시도해 본 배우 차태현이 나섰다. 차태현은 극 중 범인을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형사 ‘진강호’역을 맡았다. 차태현은 “그동안 OCN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형사와는 조금 다르다. 거친 강력계 형사를 기반으로 하지만, 대사와 액션 등에서 코믹한 매력이 더해진 것 같다”라고 귀띔하며, “독종 형사 진강호를 비롯한 예측불가 ‘팀불독’ 멤버들이 통쾌하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오늘(23일) 밤 포문을 여는 ‘번외수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선빈은 프로그램 폐지를 막기 위해 직접 범인을 잡는 프로그램까지 기획한 열혈 PD 강무영으로 변신했다. 이선빈은 “지난 겨울부터 올 봄까지 많은 스태프와 배우들이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촬영했다. 저도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렸다”며 “매력만점 캐릭터들이 쫄깃한 케미로 긴장감 넘치는 범죄 사건을 파헤칠 예정이니, 시청자 여러분도 ‘팀불독’과 함께 범인을 잡아달라”라며 설렘 가득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정상훈은 국과수 에이스 부검의 출신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지닌 장례지도사 이반석 역을 맡아 기대감을 자아낸다. 정상훈은 “뉴스를 보면서 답답할 때가 많았다”고 운을 뗐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법의 테두리에 숨어 응당한 벌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게 현실이기 때문. 그는 “’번외수사’는 그런 나쁜 사람들에게 시원한 복수를 해드립니다!”라면서 통쾌한 한 방을 약속했다. 또 “’번’쩍하지? 한 대 맞으니. ‘외(왜)’ 법을 어기는 건데! ‘수’상한 너 말이야. ‘사’가지 없는 놈!”라는 센스만점 4행시까지 남기며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이어 전설의 주먹이었던 칵테일바 사장 테디 정 역으로 분해 “섹시하고 남자다운 매력과 테디 정만의 경제적 액션 연기”를 예고한 윤경호는 “‘번외수사’는 어딘가 부족해 보이고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다섯이 하나의 팀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누구든지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으며, 모두가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라는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승현은 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파일러였지만 현재는 돈을 벌기 위해 다단계 판매와 사립탐정으로 투잡을 뛰고 있는 탁원으로 변신, 그간 어디서도 보여준 적 없는 코믹 연기를 보여줄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승현은 “어리바리하지만 알고 보면 천재 프로파일러 탁원의 예리한 추리력을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자신하며, “수사반장 이후 최고의 수사물이 될 ‘번외수사’ 첫 방송을 꼭 함께 해달라”라고 당부해 기대감을 높였다.

‘번외수사’는 오늘(23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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