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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는 9월 21일 발행된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다섯 멤버 각자 고유의 매력과 아트워크 작업이 결합된 커버로 눈길을 끌었으며, 최근 근황을 다룬 인터뷰와 모습을 담은 화보도 선보였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세계적인 남성 패션 매거진 중 하나로,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저스틴 팀버레이크, 장동건, 이병헌 등 최고의 톱스타들이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샤이니는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표지 모델로 선정되면서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한 것.
민호는 ‘잘한다’ ‘최고다’라는 칭찬에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다음 단계를 밟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이만큼 했으니까 또 더 나아가보자고 생각한다”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태민은 앞으로의 샤이니 모습에 대해 “‘샤이니가 어떤 친구들일까?’ 궁금해하는 이미지 더해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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