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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AMA' 조조 시와, 방탄소년단과 인증샷

  • 등록 2021-11-22 오전 11:15:22

    수정 2021-11-22 오전 11:15:22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AMA 2021’에서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아메리칸뮤직어워드 2021(이하 AMA 2021)’이 열렸다.

방탄소년단의 RM은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수상 후 “이 상이 더욱 의미가 있는 이유는 저희가 한국에서 온 작은 보이밴드기 때문이다. 우리의 목적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좋은 에너지와 메시지를 전하는 거였지만, 아미가 없다면 불가능했을 거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 진은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는 우리의 우주”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콜드플레이(Coldpaly)와 합동 공연을 펼쳤다. 지난 9월 BTS가 콜드플레이와 함께 발표해 빌보드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얻은 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의 라이브 무대다.

‘AMA 2021’ 최고의 상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에는 방탄소년단, 드레이크,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올리비아 로드리고, 위켄드(The Weeknd),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등이 글로벌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AMA는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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