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헬로비너스 나라, 골반 라인 운동법 공개

헬로비너스 나라. 사진=SBS플러스 ‘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가 골반라인 운동법을 공개한다.

나라는 SBS플러스 ‘스타그램’ 밀착 카메라를 통해 뷰티 노하우를 전수한다.

나라는 자신의 모닝 뷰티 체조법을 직접 선보이며 골반라인과 드러내 이목을 모을 예정. 그는 밀착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방도 공개하는데, 생각지 못한 취미활동으로 제작진이 놀란다. 취미활동은 바로 “온라인 게임”이었던 것. 섹시한 외모 뒤에 털털한 면이 반전 매력으로 다가올 예정이다.

헬로비너스 나라의 다양한 뷰티 노하우 공개에 이어, 대세 아이돌 ‘다이아’ 까지 자신의 아이템과 숙소를 대공개하며 시청자에게 귀엽고 상큼한 모습을 선사한다.

SBS플러스 ‘스타그램’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SBS 플러스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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