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임직원, 사랑을 굽는 일일 파티쉐로 변신

  • 등록 2017-08-27 오전 9:19:51

    수정 2017-08-27 오전 9:19:5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안랩은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성남시 수정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빵을 만드는 제빵 나눔봉사 ‘안랩 베이커리’를 했다.

이 활동은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 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열렸다.

안랩 임직원은 전문강사에게 제빵 교육을 받은 후 다양한 빵과 쿠키를 직접 만들었다. 만든 빵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약 4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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