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핼러윈데이 정웅인 세 딸, 러블리 악마변신 '다윤 폭풍성장'

  • 등록 2016-10-31 오전 9:42:26

    수정 2016-10-31 오전 9:42:26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정웅인 세 딸이 핼러윈데이를 맞아 귀여운 악마로 변신했다.

큰딸 세윤은 러블리 마녀로 변했고, 작은딸 소윤이는 조커 분장으로 어딘가를 흘겨보는 모습이다. 악마가 된 막내딸 다윤이는 아빠와 쏙닮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정웅인의 세 딸은 지금은 종방한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정웅인 아내 이지인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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