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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학력 위조→통장 비밀번호 요구 '의혹 꼬리물기' [종합]

  • 등록 2021-04-16 오후 2:33:21

    수정 2021-04-16 오후 2:33:21

서예지(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서예지를 향한 의혹이 꼬리를 물며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바나나 이슈’에서는 서예지가 스페인에서 유학했던 시절, 같은 교회에 다녔다는 B씨의 제보를 입수했다고 주장했다.

스페인에서 서예지와 같은 교회에 다녔다는 B씨는 ‘바나나 이슈’를 통해 “새로운 청년이 들어와 굉장히 잘해주려고 노력했고 착해보여서 좋은 아이인 줄 알았다”면서 “그런데 앞에선 친한척 뒤에서 욕하는 건 다반사”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 당시 마드리드에 있던 한인들은 모두 안다며 서예지가 대학교에 합격도 안 했다고 반박했다.

앞서 서예지의 소속사 측은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 “서예지 씨는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B씨는 서예지가 스페인에 있을 당시 많은 도움을 줬다며 “필요하다는 것 다 갖다주고 했는데 하녀 대하듯 하더라. 갑질 이야기가 나오는데 당해본 사람들만 안다. 처음엔 잘해주길래 착한 줄 알았는데 지금은 손절했다”고 전했다.

서예지에 금전적인 피해도 입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서예지가 ‘한국에서는 친구들끼리 통장 비밀번호도 알려주고 한다’고 했다. 싫다니까 너무 화를 내서 알려줬다”면서 “그 돈으로 바르셀로나 가는 비행기 끊어놓고서 돈을 안 돌려줘서 연락했더니 ‘너 한국에서는 나 쳐다도 못 본다’고 말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나나 이슈’ 측은 댓글을 통해 “현재는 돈을 갚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서예지의 논란은 김정현의 태도 논란이 재조명되며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정현이 2018년 MBC ‘시간’에 출연할 당시 보였던 태도 문제가 서예지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것. 김정현은 제작발표회에서 내내 굳은 표정을 비었고 팔짱을 끼려는 서현을 거부하며 비난을 받았다. 디스패치는 김정현의 이런 행동이 서예지의 조종 때문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서예지가 ‘시간’의 로맨스 장면을 수정하게 하고, 딱딱한 행동을 요구하는 문자도 공개하며 파문이 일었다. 서예지는 이런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을 했으며, 김정현 역시 이에 대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으며 ‘조종설’은 마무리되는 듯 했다.

그러나 서예지와 관련된 다른 논란들이 연이어 불거지며 비난이 향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예지가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가해를 했다는 주장과, 같이 근무하는 스태프들을 무시하고 갑질을 했다는 주장들이 쏟아졌다.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입학도 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되며, 입학 통지서를 받았다는 증거를 공개해야한다는 네티즌들의 요구도 큰 상태다.

한편 이에 대해 서예지의 소속사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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