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바른손(018700)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무림캐피탈과 다윈기술금융을 대상으로 21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교환가액은 주당 1827원, 교환대상은 바른손게임즈 보통주다. 납입일은 24일이다.
이 회사는 또, 운영자금을 마련을 위해 무림캐피탈과 유앤아이파트너스를 대상으로 9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교환가액은 주당 1348원, 교환대상은 자기주식이다. 납일일은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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