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북이 쌓인 택배 상자

  • 등록 2023-09-19 오전 7:01:29

    수정 2023-09-19 오전 7:01:2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추석 명절을 일주일 여 앞둔 1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물류 관계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1708만 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됨에 따라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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