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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1만666명…위중증 313명·사망 45명(상보)

신규확진자, 전주 대비 35% 증가
  • 등록 2022-08-06 오전 10:17:43

    수정 2022-08-06 오전 10:17:43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6일 0시 기준 11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국내발생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만93명에 달했다. 해외유입은 57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주일 전 8만2002명보다 2만8664명(35%) 증가한 기록이다. 전날 11만2901명에 대비해서는 2235명이 줄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9017명, 서울 2만142명, 인천 5487명 등 수도권에서 5만4646명(49.6%)이 새롭게 확진됐다.

이외에 부산 6567명, 대구 4688명, 광주 2810명, 대전 3437명, 울산 2947명, 세종 813명, 강원 3965명, 충북 3891명, 충남 4662명, 전북 4054명, 전남 3568명, 경북 5685명, 경남 6724명, 제주 1636명 등으로 확인됐다.

신규 위중증 환자는 313명이다. 전날 320명에 비해 7명 줄었다. 사망자는 45명 늘어다. 누적 사망자는 2만5236명으로,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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