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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IT키워드]③아이폰5 "애플, 스마트폰 1위 탈환"

  • 등록 2012-01-06 오전 8:26:33

    수정 2012-01-06 오전 8:26:33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스피드(Speed)·스마트(Smart)·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올해 IT 시장을 압축적으로 설명해 주는 키워드다. 새로운 IT기술이 쏟아지면서 우리의 생활은 더 풍요롭고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올해 IT 시장을 이끌어갈 테마를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본다. [편집자]

애플 아이폰의 새 버전 아이폰5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비주의 전략`을 펴는 애플이기에 아이폰5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언제 출시될 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외신은 올 여름이나 가을께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07년 6월 세상에 태어난 아이폰은 명실상부한 스마트폰의 대명사다. IT 생태계를 송두리째 바꾼 혁명적인 단말기이기 때문이다.

애플은 1년 주기로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이고 있는데 2008년 아이폰3G, 2009년 아이폰 3Gs, 2010년 아이폰4, 2011년 아이폰4S 등이 출시됐다.
 
그러나 경쟁사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약진하며 애플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 
 
특히 애플은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에 1위를 내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집계에 따르면 2010년 애플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4800만대를 판매, 삼성에 `더블 스코어`로 앞섰다. 그러나 2011년에는 5600만대를 팔아 6100만대를 판매한 삼성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삼성이 갤럭시S, 갤럭시탭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내세워 파상공세를 펼쳤기 때문이다. 반면 애플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이폰4S가 기대 만큼의 반응을 얻지 못했다. 아이폰4S는 아이폰4의 개량형으로 출시 직후 "새로운 것이 없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스티브 잡스 사망 후 팀 쿡 신임 CEO 체제의 첫 작품으로 이전 버전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폰5는 현재 버전보다 큰 4인치 LCD를 탑재하고 고무나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 IT업계 컨설팅 전문가는 "삼성전자가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 구축과 안드로이드 OS의 확산에 힘입어 애플을 제쳤지만 애플이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애플이 또 한 번의 혁신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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