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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그룹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의혹에 출연 중인 프로그램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가 고정으로 출연 중인 JTBC2 ‘그랜드 부다개스트’ 제작진도 사태를 파악 중이다. JTBC2 측 역시 같은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2016년 8월 비아이가 대마초와 LSD 등을 구매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지만 경찰로부터 조사를 받지 않았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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