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쿠차 외 칼 페터슨(55.48%), 리키 파울러(54.66%)의 1라운드 언더파 활약이 예상된 반면, 헌터 마한(49.68%), 양용은(48.51%), 존슨 와그너(41.49%)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리키 파울러(29.89%), 칼 페터슨(29.45%), 매트 쿠차(27.79%), 양용은(25.94%)이 1~2언더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헌터 마한(30.13%), 존슨 와그너(28.23%)는 1~2오버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나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한편 골프토토 스페셜 26회차는 24일(목) 오후 7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