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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와 이혼' 송혜교 "혼자만의 시간 필요해" 심경 고백

  • 등록 2019-07-23 오전 7:22:00

    수정 2019-07-23 오전 7:22:00

송중기-송혜교 이혼조정 성립.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와 이혼을 앞두고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홍콩 매거진 태틀러(TATLER)는 지난 18일 모나코에서 송혜교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앞서 송혜교는 이달 초 프랑스 모나코에서 열린 유명 주얼리 브랜드의 아시아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한 바 있다.

태틀러 측은 “한국의 슈퍼스타 송혜교가 자기관리와 자신의 운명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송혜교는 인터뷰를 통해 “운명이란, 내가 커다란 노력을 하지 않아도 오는 것이라고 본다. 그냥 일어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올해는 개인적인 시간을 갖길 원한다. 지금은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송혜교는 이어 “내년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며 “아직 결정된 건 없지만 지켜봐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송혜교는 “홍보를 맡은 주얼리 브랜드 보석 중 하나를 착용하는 게 허락된다면, 언제 어떤 제품을 쓰겠냐”라는 질문에도 답했다. 그는 “11월 22일인 제 생일에 티아라를 착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티아라를 썼을 때 공주가 된 듯한 기분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22일 이혼 조정이 성립됨에 따라, 결혼 1년 9개월 만에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장진영 부장판사) 재판부는 이날 오전 10시 두 사람의 이혼 조정기일을 비공개로 열어 조정을 성립했다.

송혜교 소속사 UAA는 측은 “오늘(2019년 7월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배우 송혜교 씨의 이혼이 성립됐다. 양측 서로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절차가 마무리되었음을 알려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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