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예고] 최수봉박사의 당뇨이야기 제 4회

인슐린 펌프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김경철씨의 당뇨극복기
  • 등록 2008-07-08 오전 8:23:37

    수정 2008-07-08 오전 8:23:37

[이데일리TV 강명필PD] 서울에 사는 김경철씨는 3~4년 전 당뇨 처음 알게 되었고, 이후 별다른 약이나 처방없이 지내오다가 작년 1월쯤, 몸무게가 갑자기 줄어들면서 사지가 바늘로 콕콕 쑤시는 것처럼 아파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술을 원래 좋아하니까 술 때문에 이러나 보다 그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원래 건장한 체구로 20킬로그램가까이 살이 빠지고. 기력이 없어서 계단 한층도 올라가지 못할 정도가 되었는데 작년 1월, 아내의 권유로 당뇨 검사 받고 인슐린 펌프 치료 시작하여 지금은 빠진 몸무게도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극심한 신경합병증에서 해방되었다고 한다.

최수봉박사의 당뇨이야기 제 4회에서는 인슐린 펌프로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김경철씨의 당뇨극복기를 방송한다.
 

 

 
(방송예고) '최수봉 박사의 당뇨이야기'는 7월 9일 수요일 오후 5시30분에 경제, 재테크 케이블채널 이데일리TV와 이데일리(www.edailytv.co.kr)를 통해 동시에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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