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존박과 막역한 친구. 연인은 아니다"(공식 입장)

  • 등록 2016-10-12 오후 1:57:00

    수정 2016-10-12 오후 2:01:15

어반자카파. 가운데가 조현아.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막역한 친구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다.”

어반자카파 보컬 조현아가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뮤지션 존박과의 열애설을 이 같이 부인했다.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존박과 열애설에 대해 확인했는데 또래 친구들의 모임에서 자주 만나 음악 교류와 취미 공유를 하는 사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현재도 서로의 음악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과 배려, 지원을 통해 뮤지션 친구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며 “두 아티스트들의 우정을 응원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 관련기사 ◀
☞ 박보검 '내 사람', 현빈 '그 남자' 넘어설까?
☞ BTS K팝 가수 첫 정규앨범 美 아이튠즈 톱앨범 차트 1위
☞ 방탄소년단 '윙스', 빌보드 등 美 유력 매체서 연이어 극찬
☞ 낸시, MC그리 MV 여주인공 출연… '깜찍 연기'
☞ ‘군주’ 유승호, 또 사극…“탄탄한 대본에 반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이 될거야"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 미모가 더 빛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