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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인기그룹 빅뱅이 음반시장에서도 ‘빅뱅’을 일으키고 있다.
인터넷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 26일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 11월5일 발매된 빅뱅의 ‘리멤버’는 이달 25일자로 음반 판매 10만장을 돌파했다. 동 차트에 따르면 25일까지 빅뱅의 '리멤버'는 총 10만 300여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한편, 동차트에 따르면 올해 발매한 음반 중 ‘10만장’을 돌파한 가수는 동방신기, 빅뱅, 서태지, 브라운 아이즈, 김동률, 비 등 총 여섯 팀(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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