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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에 따르면, 21~23일 사흘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패밀리 페스티벌’에 10만명의 관람객이 운집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페스티벌 1일차 김수현, 이민호, 박해진, 황치열, 지창욱 등 초특급 한류 스타들이 총출동했고 2일차에는 아이돌 그룹 엑소(EXO), 트와이스, 엔시티(NCT), 이엑스아이디(EXID), 여자친구, 마마무 등이 출연해 케이팝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틀간 6만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이번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중국·일본·대만 등 해외 10여개국에서 2만5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이들이 행사를 전후해 서울의 관광 명소와 면세점 쇼핑, 지역 볼거리 등을 다니며 여행경비로 사용한 돈은 총 650억여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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