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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최고스타' 김선형, 소속팀 SK와 두 번째 동행...보수 8억원

  • 등록 2022-05-24 오후 5:50:38

    수정 2022-05-24 오후 5:58:23

프로농구 서울SK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김선형.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농구 KBL 최고 스타인 김선형(34)이 소속팀 서울 SK와 계속 함께 한다.

SK는 “프랜차이즈 스타 김선형과 2025년까지 계약 기간 3년, 첫해 보수 8억원(5억6000만원, 인센티브 2억4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드래프트 2순위로 SK에 입단한 뒤 팀의 간판스타로 활약한 김선형은 두 번째 FA 계약에서도 SK와 동행을 선택했다.

김선형은 지난 시즌 팀의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챔피언결정전에서 평균 17.4점 6.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MVP에 선정됐다.

김선형은 “다시 한번 SK와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좋은 조건을 제시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구단이 저를 필요하다는 의지를 보여주셨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의 이적은 생각하지 않았다. 계약기간 동안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K는 이현석의 이적과 안영준의 입대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국가스공사에서 활약했던 가드 홍경기(34)를 계약기간 2년, 첫해 보수 1억2000만원(인센티브 2000만원 포함) 조건으로 영입했다.

또한, KCC에서 뛰었던 포워드 송창용(35)과도 계약기간 2년에 첫해 보수 7000만원에 계약했다. 팀 내 또 다른 FA인 장문호와는 4500만원에 1년간 FA 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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