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 주얼리 브랜드 모델 됐다 '몸값 2억'

  • 등록 2016-09-21 오전 11:25:33

    수정 2016-09-21 오전 11:25:33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주얼리브랜드 ‘라뮈샤’의 모델로 발탁됐다.

정채연은 주얼리 브랜드 ‘라뮈샤’의 메인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1년 지면광고모델료로 2억원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았다. 앞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라뮈샤’ 측은 “이제 스무살이 된 정채연이지만 깨끗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치를 발하며 빛나는 라뮈샤의 브랜드 가치와 맞아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라뮈샤’는 뮈샤의 세컨드 브랜드로 20대, 30대 여성의 로망을 실현시켜주고자 황실의 우아한 기품과 트렌디 감성을 디자인한 주얼리 브랜드다. 뮈샤는 10년간 미스코리아 왕관을 디자인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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