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 루게릭병 대상 인공뇌척수액 혼합 뉴로나타-알주 임상

  • 등록 2022-08-08 오전 8:25:22

    수정 2022-08-08 오전 8:25:22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코아스템(166480)은 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뇌척수액(HTS-FRS)을 현탁화제로 혼합한 뉴로나타-알주(자가골수유래중간엽줄기세포)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제 1상 임상시험 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뇌척수액 체취에 따른 환자의 고통, 의료진의 피로감, 부대 비용의 증가 등의 어려움이 존재했으나 인공뇌척수액인 HTS-FRS를 사용할 경우 이를 해소할 수 있고 더불어 뉴로나타-알주 유효기간이 연장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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