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웰스파고가 23일(현지시간) 클라우드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회사 데이터도그(DDOG)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데이터도그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58% 상승한 126.44달러에 마감했다.
웰스파고는 데이터도그가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가 끝남에 따라 생성형 인공지능을 포함해 2024 회계연도 실적을 이끌 수 있는 여러 방법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도그는 인프라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로그 관리에 주력하는 SAAS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