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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의 콘셉트를 담은 단체 및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마마무는 대자연의 정취가 가득한 해변에서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마무는 내달 7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로 완전체 출격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측은 “앨범명 ‘옐로우 플라워’는 멤버 화사의 컬러 ‘옐로우’와 화사의 이름에서 따온 꽃(花)을 뜻하는 ‘플라워’를 합한 것”이라며 “노랑이 봄과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듯 2018년 첫 출발을 하는 마마무의 음악과 재능을 꽃피우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3월 7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